Group Exhibition
Group Exhibition
2024.01.10, <Portrait 2024>, CICA 미술관, 김포
2024.01.10, <Portrait 2024>, CICA Museum, Gimpo
“Portrait,” the international exhibition held every year since 2017, feature portraits in various media, from abstract to realistic styles.
“Portrait”은 2017년부터 매해 개최되는 국제전으로 인물을 주제로 한 추상에서 구상에 이르는 다양한 매체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출처 : https://cicamuseum.com/portrait-2024/
2023.09.09, <숨, 사이, 쉼>, 갤러리 사이, 서울
2023.09.09, <BREATH, SAI, BREAK>, Gallery SAI, Seoul
갤러리 사이 개관 단체전 <숨, 사이, 쉼>은 예술가의 영감으로 탄생한 세계에서 그들의 숨을 포착함으로 쉼을 얻고자 합니다.
청년의 때에 예술에 정진하고 있는 그들 순수의 현장과 영감을 공유합니다.
출처 : https://www.instagram.com/p/CwW2K4DSsG3/?igshid=MzRlODBiNWFlZA==
2023.09.05, <CALS 예술취향검사 with 서교아트페어>, 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 서울
2023.09.05, <CALS Art Taste Test with Seogyo Art Fair>, Seoul Community Culture Center Seogyo, Seoul
CALS 예술취향테스트는, Culture Art Life Space 에 관련된 총 28개의 문항으로 이루어진 선택지를 통해 나의 예술취향을 알아보는 테스트예요.
8가지의 유형으로 나뉘는 맞춤결과를 통해 다양한 작가의 작품들을 제안해준답니다.
출처 : https://www.instagram.com/p/CwCkdVMp0ag/?igshid=MzRlODBiNWFlZA==
2023.06.26, <MY·SELF Project>, 갤러리 아미디 신촌, 서울
2023.06.26, <MY·SELF Project>, Gallery ARMY Sinchon, Seoul
MYSELF Project는 특정 주제에 제한받지 않고 순수히 피어난 영감으로 인해 창작된 작품들을 소개하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작품 안에 담긴 작가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요소들에 주목하며, 전시공간 안에서의 공명을 일으키고자 한다.
MY·SELF는 화자나 필자가 행동의 대상이 되는 경우, 자신을 의미하는 단어로 사용된다. 그림에서의 MY·SELF는 작가는 사랑하는 색채, 선 그리고 면으로 치환되어 상호작용을 이끌어낸다. 작가는 그림을 그리며 물감에 고민을 섞고, 붓에 생각을 담아 사유의 시간을 거쳐 하나의 작품을 세상에 실존하게 만든다. 이러한 작품은 작가 자신을 대변하여 무성(無聲)의 형태로 관람객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갈망한다. 마주하고 있는 작품이 어떤 생각을 담고 혹은 닮고 있는지를 바라보며 작가의 정체성을 온전히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출처 : https://www.instagram.com/p/CtDh9gOSuMR/?igshid=MTc4MmM1YmI2Ng%3D%3D
2023.05.22, <WORKROOM>, 아트스페이스 플라스틱 프로그, 고양
2023.05.22, <WORKROOM>, ArtSpace Plastic Prog, Goyang
<WORKROOM>은 5월 6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 모집된 예술인들의 '작업실' 이미지를 펼쳐낸 팝업 전시입니다. 이번 모집에는 전통예술부터 VR과 그래픽 디자인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매체와 작업 경향의 총 40명(팀)의 예술인들이 참여 하였습니다.
‘작업실'이라 호명되는 이 특별한 공간은 예술인들의 작품뿐만 아니라 취향, 개성, 성격 등이 온전히 드러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예술가의 작업실을 방문할 때 드는 옅은 긴장감의 이유는 공간을 통해 작품을 재감상하거나, 작품과 사람이 공간을 통해 묶이는 사적 공간에 발을 딛기 때문 일 겁니다. 키우는 식물, 어질어 진 물감, 책장에 꽂힌 책 더미, 작품에 쌓인 먼지, 정돈된 서류철 등에서도 우리는 작품을 통해 미처 보지 못한 예술가의 모습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는 과거 존 발데사리가 포스트 스튜디오를 통해 작업실의 닫힌 공간 성격을 외부로 끌어내기를 시도하였음을 알고, 지금은 그래픽을 통한 가상 세계를 만들어 가는 작업들이 USB나 하드 디스크라 는 콤팩트한 물리장치를 통해 공간 개념을 압축 시키는걸 목격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예술계 안에서 작업실이 지닌 공간적 성격은 시대가 요구하는 예술가들의 작품에 따라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자연히 '작업실'이라는 공간을 예술의 주제로 꺼내어보게 되었습니다. 작품 제작뿐만 아니라 사람을 만나고 창작을 위해 책을 읽고 자료를 서치하고 때때로 온전한 자기 취향을 선보이는 곳이기도 한 그곳을요.
이번 전시<WORKROOM>은 온전히 사적이거나 그렇다고 공적 이지도 않은 경계의 공간으로서 작업실을 개념적으로 접근하거나 분석을 시도하지 않습니다. 단지 종이의 가벼운 물성 위에 예술가들이 보내 준 각자의 '작업실'을 이미지로 드러내길 시도합니다. 또한 이번 전시는 예술가의 작품 이미지와 작업실 이미지를 나란히 배열하여 관객에게 보다 입체적인 '보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www.instagram.com/p/Csko04Rpct0/?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id=MzRlODBiNWFlZA==
2023.05.04, <씨비전: 부산>, 안녕, 예술가, 부산
2023.05.04, <CVision: Busan>, Hello, Artist, Busan
작가들이 구글폼으로 작품 이미지를 보내는 것으로부터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이후 전시계약서 및 핸드아웃, 도록이 pdf로 제공됩니다.
작가가 원했던 CV를 존중해주고, 오직 그 의미를 위한 인쇄물 전시가 미술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목격할 수 있는 기획전시입니다.
2022년 5월, 빌라해밀톤에서 열렸던 "씨비전: 한 사람의 생애" 전시에서는 페이퍼컴퍼니(80g/m²)(우희서, 랑제)가 전시 경험, 이력, 홍보가 필요한 작가들에게 전시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전시기간 2일 동안 총 166명 작가들이 참여했고, 628p 도록이 완성되었습니다.
관련 링크 : https://www.instagram.com/p/CeLKRZAJJ9c/?utm_source=ig_web_copy_link)
온라인, 현장에서 받은 작품 이미지를 A4, 80g의 종이 한 장에 출력하여 전시했었는데요. 그로 부터 1년이 지난 오는 2023년 5월, 씨비전 프로젝트는 부산에 위치한 ‘안녕,예술가’에서 다시 진행됩니다.
올해에는 새로운 팀원(허호, 제티, 양승욱)들과 함께 새로운 팀명 WAH (Wealth and Honor)로 좀 더 단단한 120g/m²전시를 준비합니다.
여러 다양한 작품과 작가를 만나볼 수 있는 <씨비전: 부산 2023> 전시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관련 기사 : http://www.kd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0149
출처 : https://www.instagram.com/p/CrsWLLOpyZe/?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id=MzRlODBiNWFlZA==
2022.01.28, <人-空정원>, 대림창고 갤러리, 서울
2022.01.28, <人-空 Garden>, Daelim Warehouse Gallery, Seoul
4인전을 통해 현대인의 생활과 공간을
사유할 수 있는 <人-空정원>으로 초대한다.